그룹 트와이스의 새 미니 앨범의 컨셉트 화보가 공개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3월 10일 새 미니 앨범 Ready To Be (레디 투 비)의 발매를 앞두고 단체 이미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트와이스 콘셉트 화보에는 폐공장 같은 곳을 배경으로 촬영되었습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힙한 매력과 단단한 내공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쿨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타이틀곡은 Set me Free 로 음원의 일부가 공개되었습니다. 심플하고 파워풀한 사운드에 자유롭고 능동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미니 앨범 12집은 총 7개의 곡이 담겨 있습니다. 수록곡은
- SET ME FREE
- MOONLIGHT SUNRISE
- GOT THE THRILLS
- BLAME IT ON ME
- WALLFLOWER
- CRAZY STUPID LOVE
- SET ME FREE (ENG)
입니다. 멤버 다현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과 비슷한 노래가 단 한 곡도 없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어떤 곡들일지 팬들의 궁금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발매일까지 매일 컨셉 포토 및 티저 공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트와이스의 새앨범을 미리 맛볼 수 있는 발매 전 스케줄도 확인해보세요.
재미있는 것은 2월 22일은 일정이 비워져 있는 것인데 2가 겹쳐있는 날이라 어떤 깜짝 이벤트가 있을지 팬들은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트와이스는 3월 10일 오후 2시 미니 12집 레디 투 비와 타이틀 곡 Set me Free를 공개하고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중독성 있는 노래가 매력적인 트와이스의 이번 곡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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